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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 출신 '현역가왕3' 이수연,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 기탁

경북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8일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 출신 '현역가왕3' 이수연,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 기탁

8일 경주시청에서 트로트 가수 이수연 양(가운데)과 아버지가 성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진 뒤 주낙영경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8일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성금은 경주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준 이수연 양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톱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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