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인방송 경제뉴스] 현대건설,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협력 확대

이를 위해 기업형 AI 플랫폼을 비국가핵심기술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전사 AI 교육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 등도 제시했습니다. 김 사장은 "AX는 구성원을 덜 중요하게 만드는 변화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경인방송 경제뉴스] 현대건설,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협력 확대

■ 김동명 LG엔솔 사장 "AX로 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

■ KB국민은행·중진공, 중동 피해기업 등에 생산적금융 6조원 지원

■ 하나은행·티머니모빌리티,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부산은행,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참여…해양금융 영역 확대

■ SK텔레콤, 10년 이상 장기고객 '포레스트 캠프' 초청 행사

■ BBQ, 3월 한 달 치킨 2천마리 기부…전국서 나눔 활동 확대

[서울 = 경인방송]

[이 기사는 경인방송(FM 90.7MHz) 4시 경제뉴스(4월 13일)에 방송됐습니다]

■ 반도체 질주에 4월 초순 수출 역대 최대…무역흑자 31억달러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25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86억달러로 152% 급증했고, 석유제품과 선박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1억달러로 12.7% 늘었고, 원유 등 에너지 수입액 증가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무역수지는 31억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핀란드 정부 인사 ․ 경제사절단 현대건설 방문[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협력 확대…북유럽 공략 박차

현대건설이 핀란드 정부와 에너지 기업 대표단을 만나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 히트펌프, 열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핀란드의 친환경 기술과 현대건설의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핀란드 신규 대형 원전 사업 사전업무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북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 김동명 LG엔솔 사장 "AX로 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오늘(13일) 전사 구성원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2028년까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연초 수립한 '2030년까지 생산성 30% 개선' 목표를 대폭 상향한 것으로 더 도전적인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형 AI 플랫폼을 비국가핵심기술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전사 AI 교육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 등도 제시했습니다.

김 사장은 "AX는 구성원을 덜 중요하게 만드는 변화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일에서 벗어나 사업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진짜 업무에 집중하게 만드는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 KB국민은행·중진공, 중동 피해기업 등에 생산적금융 6조원 지원

KB국민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오늘(13일)부터 6조 원 규모의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으로 특별 금리우대와 함께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및 최대 0.3%포인트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KB국민은행은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가 발생하면 양 기관이 지역 단위 협업도 진행합니다.

■ 하나은행·티머니모빌리티,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합니다.

양사는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 발굴에도 협력합니다.

BNK부산은행 본점

■ 부산은행,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참여…해양금융 영역 확대

BNK부산은행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식에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 신안 해역에 390M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은행은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해양금융을 넘어 해양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입니다.

■ SK텔레콤, 10년 이상 장기고객 '포레스트 캠프' 초청 행사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이 2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행사는 오는 다음달(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천8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며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BBQ, 3월 한 달 치킨 2천마리 기부…전국서 나눔 활동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3월 한 달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 치킨 2천마리를 기부했습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1천마리를 전달했고, ‘착한기부’ 활동으로 경기 광주·성남·하남 지역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1천마리를 추가 지원했습니다.

BBQ는 교육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천 개인파산 다시 증가세…전국 평균보다 38% 높아

인천지역 개인파산 신청이 올해 들어 다시 늘며 지역 경기 악화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올해 1~2월 인천지법 개인파산 신청은 669건으로 지난해보다 14.4% 증가해 전국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10만명당 신청 건수도 10.73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38% 높았습니다.

고금리와 가계부채 누적, 자영업·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더해 중동발 경기 충격까지 겹치며 취약계층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