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산 소식] 경산시, 납세자 불이익 예방에 앞장. . .카카오톡 알림서비...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경산 소식] 경산시, 납세자 불이익 예방에 앞장. . .카카오톡 알림서비...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기간 만료 전 안내로 납세자 불이익 예방

[일요서울ㅣ경산 김을규 기자]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 “본격화”

3년간 지원 결실...해외판로 확대 “가속화”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304건(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70만 달러) 및 현지 계약 3건(21만 달러)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 △청사초롱과 단미정㈜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다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4년부터 3년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온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지원과 네트워크가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기업과 바이어 간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후속지원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청소년해설사 양성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새롭게 전하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실제 박물관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유산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개최…4월 15일부터 참가 기업 모집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2026 STARTUP WORLD CUP KOREA-GYEONGSAN)’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 이상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전 산업 분야(제한 없음)이며, 대한민국에 소재한 법인 기업이라면 업력에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영문 자료를 바탕으로 6월 17일 서류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 20개 사를 선정하며, 7월 6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R 피칭 컨설팅 및 피치덱 제작 지원, 투자자 대상 IR 발표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은 총 4개 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상을 차지하는 최종 1개 사(경상북도지사상 및 부상)에는 오는 11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 확정권과 함께 참가 항공 및 숙박이 전액 지원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경산시장상 및 부상), 우수상(기관상 2개사, 각 상장 및 부상 포함)이 수여된다. 글로벌 파이널 최종 우승 시에는 100만 달러(약 15억 원)의 투자 유치 혜택을 받게 된다.

본선 당일에는 경진대회 외에도 참가 기업과 벤처캐피탈(VC) 간의 투자상담회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돕는다.

또한,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공식 주관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도 부대행사로 함께 열려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의 거대한 자본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값진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산업재해 예방 중심 사업 추진으로 국비 2,618만 원 확보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서울대 정충원 교수 연구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 게재

삼국시대 고대인의 근친혼 풍습, 압독국을 통해 최초 실증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하여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되었다고 밝혔다.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하여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내었다.

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하였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하였다.

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하였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의 경우 부모 자식 혹은 형제 관계를 공유하고 있는 복수의 사례들을 통해 고대 압독국 사람들은 가족 순장을 자주 실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 간에는 친족 관계가 없었으며, 순장자와 무덤 주인 간 가까운 친족 관계를 가진 사례가 흔치 않음을 통해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의 분절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결과를 담은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 제목으로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2026. 4. 9.)에 게재되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연구․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정충원 교수 연구팀), 세종대(우은진 교수 연구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등 다학제 융합 연구진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압독국 사람 뼈와 동식물 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 지역만이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슬레이트 121동 철거, 5월 8일까지 신청

경산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4억 8,500만 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은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등으로 사용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붕이 낡게 되면서 석면 가루가 대기로 퍼지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4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21동의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벽체를 철거·운반·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동당 352만 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동당 300만 원 이내(최대 500만 원 한도),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비주택의 경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철거 등 공사는 민간 위탁 사업자를 선정하여 공사 발주, 현장 관리 감독, 철거·처리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철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4년부터 총 2,629동의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및 안전확보, 주거개선환경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산시, 보건의 날 기념행사서 ‘최우수 기관상’ 수상

경북도 보건 시책 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지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4월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어“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건강과 돌봄을 보장받고, 양질의 의료와 복지를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산시,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 실천...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다져

경산시는 지난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경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에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 사업을 포함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4개 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