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김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금융사기 예방교육’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경찰청 소속 강사가 실제 피해사례와 주요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했다.
경북신보는 지난 4월 경북경찰청,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첫 교육은 지난 6월 29일 구미에서 열려 소상공인과 도민 등 44명이 참여했다. 경북신보는 높은 관심에 따라 당초 2회로 예정했던 교육을 총 6회로 확대하고 김천·포항·안동·구미 등에서 순회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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