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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폐기물 시설 화재 차단 총력

위험이 높은 만큼, 적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화재 예방 기술 확산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 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경북도, 폐기물 시설 화재 차단 총력

경북도는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는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 중 사고 위험도가 높은 7개소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여해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폐기물 보관·처리 기준 준수 여부, 화재 취약 요인 방치 여부, 소화시설 구비 및 자체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열 축적에 따른 자연발화와 분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스파크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적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화재 예방 기술 확산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 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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