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 첨단 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유망 스타트업 20곳에 사업화 자금을 평균 7천만원씩 지원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또 투자유치 컨설팅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보육 공간 입주 혜택 등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기관이 스타트업 자체로 구축하기 힘든 첨단 제조 공간을 개방해 스타트업이 원가를 절감하고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무사히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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