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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동나비엔, 제53기 주주총회서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 의안 결의

홍광수 이사는 삼성전자 디지털 이미징, 무선사업부 글로벌 운영팀 등 전기전자 분야에서 30년간 업무를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최근에는 기업에서 AI, 소비자 중심 경영 등 경영에 있어 주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동나비엔, 제53기 주주총회서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 의안 결의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경동나비엔이 26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경동인재개발원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해, 이사 선임 등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장희철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아 진행된 이 날 총회에서, 경동나비엔은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정관의 변경, 기존 이사의 재선임을 포함하여 이사 8인에 대한 선임 여부, 신규 감사 선임 등의 안건에 대해 참석한 주주에게 설명하고 의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김종욱, 김용범 등 기존 사내이사 5인을 재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인 오선영 이사 또한 재선임했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명학 이사와 홍광수 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이명학 이사는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사범대학장 등을 거치며 오랜 기간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리더십을 보여온 인물이다. 특히 차관급인 한국고전번역원 원장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 수행과 공공기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 운영에 기여해온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ESG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더할 전망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도 경동나비엔은 "선임 이후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선임 사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이명학 이사는 역사, 고전에 대한 학술적 전문성을 살려 경동나비엔의 역사를 정리하고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더욱 구체화함으로써,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일관된 방향을 걸어온 경동나비엔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홍광수 이사는 삼성전자 디지털 이미징, 무선사업부 글로벌 운영팀 등 전기전자 분야에서 30년간 업무를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최근에는 기업에서 AI, 소비자 중심 경영 등 경영에 있어 주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분야에서 전문위원을 맡아왔다. 이러한 경력을 기반으로 홍 이사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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