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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본격...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노충식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지원거점(G-Space@East)에서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선정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8개 팀 모집에 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본격...

오리엔테이션 개최... 전담멘토 기업진단·네트워킹으로 성장지원 본격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노충식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지원거점(G-Space@East)에서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선정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8개 팀 모집에 총 35개 팀이 신청해 약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양산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양산의 지역 자원, 문화,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산지역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업 고도화를 위하여 전담멘토를 통한 기업별 1:1 맞춤형 컨설팅, 기업 니즈 기반 전문가 연계, 창업역량 강화교육, 선배 창업가 네트워킹, 투자유치 IR(투자제안), 후속 프로그램 연계, 우수기업 성과확산 지원 등이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방향 및 추진일정 안내, 선정기업 소개, 창업 특강, 전담멘토 소개, 기업별 기업진단,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민간 액셀러레이터 소속 전문 심사역이 전담멘토로 참여해 선정기업별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1차 기업진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맞춤형 지원의 기초를 마련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양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이자 지역 기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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