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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농협, 창녕 양파농가서 일손돕기…가격 하락·인력난 해소 지원

경남농협이 양파 가격 하락과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경남농협, 창녕 양파농가서 일손돕기…가격 하락·인력난 해소 지원

경남농협이 양파 가격 하락과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농협 경남본부는 12일 창녕군 도천면 송진리의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 영농철 인력 부족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 농협 경남검사국 등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300평 규모의 양파 재배농가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범농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사업과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경남본부는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농촌인력중개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기계 순회수리 등 다양한 농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 실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창녕=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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