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경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일 시나브로복지관에서 양산시 등 8개 기관과 발달 장애인 범죄 예방 및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 지역 발달 장애인의 금융 범죄 피해를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는 BNK경남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 양산경찰서, 양산성가족상담소,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시나브로복지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담·법률·금융·수사·행정·복지 분야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참여 기관들은 범죄 예방과 대응 사례를 논의하고 정기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범죄 피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상담과 지원, 기관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경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는 보이스피싱·금융 사기 예방 교육과 채무·파산 상담 연계를 맡는다. 발달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 사기 위험을 알리고, 채무 문제를 겪을 경우 금융 복지 상담과 지원제도를 연결할 예정이다.
협약 기관들은 올해 두 차례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주요 사례와 기관별 지원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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