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월 12일 판교 창업존에서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AroundX) 마이크로소프트 마중 프로그램’ 1단계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round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협업 사업으로,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글로벌 대기업은 기술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경기혁신센터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총 17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단계에는 AI·플랫폼 스타트업 35개사가 선발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프로그램을 기업 진단·전략 수립, 글로벌 스케일업, 투자 유치 세 축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해외 전시 참가, 현지 파트너십 발굴,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유통 채널을 통한 해외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 10월에는 싱가포르 스타트업 전시 ‘SWITCH’와 연계한 동남아 현지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투자 유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M12 등 해외 투자 네트워크와 경기혁신센터의 국내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투자 패스트 트랙과 국내 IR 세션을 병행 운영한다.
별도로 운영되는 2단계는 2023~2025년 마중 프로그램 우수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중 5개사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원경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AI 기술 인프라와 경기혁신센터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결합해 참여 기업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마이크로소프트
마중 프로그램
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She will try to share practical knowledge necessary for startup.
댓글
✨ 많이 본 기사
창업자, 투자 5억에 책임 13억…대법원 계약 조항 인정
마키나락스, 공모가 15,000원 확정…의무보유 확약률 코스닥 역대 최고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선정…청년·비수도권 비중 높아
흥행은 설계된다
컬리, 1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창사 이래 분기 최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