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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체고 김승원,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50m 대회신기록...박한별도 신기록 경신

13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배영 50m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 김승원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체고 김승원,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50m 대회신기록...박한별도 신기록 경신

13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배영 50m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 김승원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체고 김승원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배영 50m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승원은 13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배영 50m서 27초95의 대회 신기록(종전 28초70)을 수립하며 김단아(29초61·서울체고)와 송명지(29초75·경북체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여고부 배영 100m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승원은 이로써 2관왕에 등극했다.

박한별(부천시청)은 여일반부 배영 50m서 28초65의 대회신기록(종전 28초69)을 경신하며 이윤정(28초99·전북원스포츠단)과 상서연(29초40·경남수영연맹)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지난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던 박한별은 이번 대회서 자신의 기록을 뛰어 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송임규(화성시청)는 남일반부 배영 50m서 25초58로 김민준(25초67·대구시청)과 원영준(25초79·부천시청)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안양시청은 여일반부 계영 800m서 8분16초25를 기록하며 강원도청(8분22초19)과 아산시청(8분30초32)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백승우(경기체고)는 남고부 배영 50m서 25초98로, 정세민(오산스포츠클럽)은 여초부 배영 50m서 32초89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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