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은 13일부터 ‘2026년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해 사업화 자금 조달 및 시장 안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청과 성남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 등이 공동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경기도에 소재한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월 7일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동 추진기관은 자격검토 및 서면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20개사 내외이며, 선정기업에는 ▶크라우드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기획전 광고 ▶개별기업 광고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IR, 투자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후속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11일 공동 추진기관과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은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 추진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여, 국내‧외 판로 및 투자를 통한 기후테크 성장을 지원한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기후테크,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지원을 강화하고, 투자 및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기후테크,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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