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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 경기도교육청ㆍ폴란드, 학교 현장 체감형 직업...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성과를 폴란드 현지에 공유하고, 유럽의 선진 직업교육 노하우를 경기에 접목하는 호혜적 네트워크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 경기도교육청ㆍ폴란드, 학교 현장 체감형 직업...

경기도의 미래 교육 모델이 동유럽의 산업 중심지 폴란드로 뻗어 나간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표단과 만나 공식적인 국제교류 협력을 가동하고 직업교육 및 미래 교육 분야의 실무 로드맵을 설계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폴란드 측의 선제적인 협력 요청으로 시작된 만큼, 경기미래교육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측이 논의한 협력의 핵심은 '체감 가능한 현장성'이다. 한국 음식(K-Food)을 비롯한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이식에 뜻을 모았다. 특히 유럽 내 한국 기업들의 생산 기지가 밀집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양국 학생들의 산업 현장 실습(인턴십)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실무 지원책이 논의됐다.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추구하는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성과를 폴란드 현지에 공유하고, 유럽의 선진 직업교육 노하우를 경기에 접목하는 호혜적 네트워크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학생 간 공동 국제 연구과제를 추진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도입 가능한 교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정책 교류가 폴란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주춧돌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경기미래교육이 세계 교육과 발맞춰 성장하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폴란드 대표단 역시 방문 기간 중 경기도 내 미래형 교육 시설을 집중 참관하며 한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와 교육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경기도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폴란드에는 선진 교육 모델 도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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