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25m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서 우승한 이상민(경기도청)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이상민(경기도청)이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25m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이상민은 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일반부 25m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서 582을 명중시켜 이재균(KB국민은행), 윤서영(상무)과 동점을 이뤘지만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 수에서 가장 많은 20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청은 금지현·강다연·이슬비·한가을이 출전한 여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1천472점으로 청주시청과 동점을 기록했으나 이너텐 명중 수에서 84-76으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의정부 송현고는 박태호·이건·강은수·김민성이 출전한 남고부 25m 권총 개인전서 1천717점을 쏴 강사부고(1천702점)와 환일고(1천700점)를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성현(하남 미사강변중)은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569점을 명중시켜 백성민(565점·봉곡중)과 김서준(564점·영등포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태호(송현고)는 남부 25m 권총 개인전서 579점을 기록하며 이유환(583점·강사부고)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편아해(미추홀구청)는 여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358.4점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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