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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개막
2026-07-04 12:56:36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전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도민에게 선사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을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김포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무사고를 최우선으로 스포츠안전재단 및 개최지, 종목단체와 함께 계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폭염을 대비해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휴식공간, 냉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의료지원반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경기운영 차원에서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시간 조정과 휴식시간을 확대한다. 대회는 대회 취지 등을 고려해 종합시상 및 폐회식을 하지 않으며, 종목 시상으로만 진행된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도민이 하나되는 축제를 매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선수단이 걱정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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