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연계한 사전 홍보를 전개하고,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장애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합회는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념식 홍보를 위해 행사 주요 장면을 활용한 영상 제작, 카드뉴스 배포, 공식 SNS 채널 운영, 지역 언론 및 매체 홍보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챌린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 진행된다. 해당 챌린지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운영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민을 포함한 전국 시민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배리어프리 챌린지’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경사로, 점자블록, 장애인 화장실, 저상버스, 장애인 주차구역 등 편의시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환경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동 편의와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환기한다는 취지다.
참여자는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연합회 공식 계정을 태그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주요 해시태그는 장애인의날, 당연한일상,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장애인인식개선, 배리어프리, 장애공감, 함께사는사회, 이동권, 차별없는사회, 챌린지, 시민참여, 공감캠페인 등이다.
연합회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제공하고, 우수 콘텐츠를 별도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영재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장애 인식개선과 배리어프리 환경의 중요성에 공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SNS를 비롯해 언론, 블로그 협업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 관련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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