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2026년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4월1일 시행됨에 따라 지난 2일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예산 집행, 온라인 자문 시스템 구축, 교육 및 자문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실무적 세부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자문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PC, 모바일 웹 및 앱 페이지, 네이버 카페 등 IT 솔루션 도입이 검토됐다. 또한 지역별 자문약사 배정, 질문 알림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예산 집행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교육 신청 및 배정 방식에서는 선착순과 지역별 배분을 혼합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체험교실 운영, 교재 개발, 교육 강사 활동 서류 등 세부 사업 추진 일정과 절차가 점검됐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은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남 담당 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 김성남 부회장, 유현주, 이경아, 김연흥, 이은혜, 황유선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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