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선도교육지원청 중심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 본격 추진
교육 문제 해결과 미래 대비 위한 지역 맞춤형 모델 개발
워크숍 통해 연구 방향 공유와 현장 적용 전략 논의
경기도교육청 “교육 영역 확장과 모델 확산 기반 마련 의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도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형 교육체계 마련에 나섰다.
|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도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형 교육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2일 연성대학교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모델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선도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추진되는 특화모델 연구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방식으로, 도내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담당자 60명이 참석해 전문가 강연을 통해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각 교육지원청의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특화모델의 현장 적용과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 섹터와 국정 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해 기존 경기공유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 영역으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연구 결과가 실제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연구·개발 사업에는 화성·오산, 수원, 부천, 안양·과천, 동두천·양주, 포천 등 6개 선도교육지원청이 참여해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 경감, 글로벌 진로 역량, 인공지능 기반 진로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