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본격 가동

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삼일공고, 경민IT고, 한국문화영상고, 세경고, 하남경영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외식과학고가 재지정됐으며, 안양문화고, 매향여자정보고, 수원공업고, 안산공업고...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본격 가동

AI·공유·ESG 등 6개 유형 운영…수원 등 5개 선도지구 연계 확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임성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서며 직업교육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도내 직업계고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을 확산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는 블렌디드, 인공지능 융합, 공유직업계고, 지속 가능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블렌디드 특성화고로 선정된 삼일고는 지역 학생 대상 과정형 평가와 일반고 학생의 전문교과 사전 이수를 지원한다. 인공지능 융합 특성화고에는 한봄고, 경일고, 근명고, 분당아람고, 경민비즈니스고가 포함돼 학과 교육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유직업계고로 지정된 안양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분당경영고는 시설을 개방해 학교 밖 학생과 유·초·중·고생, 재취업 희망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생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지속 가능 융합 특성화고로는 군포e비즈니스고, 수원농생명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가 선정돼 교육과정에 ESG 가치를 반영한다.

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삼일공고, 경민IT고, 한국문화영상고, 세경고, 하남경영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외식과학고가 재지정됐으며, 안양문화고, 매향여자정보고, 수원공업고, 안산공업고, 일산국제컨벤션고, 경기물류고가 신규로 포함됐다. 하이테크 특성화고에는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항공고가 재지정됐다.

아울러 수원, 광명, 용인, 파주, 고양 등 5개 지역은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각 지역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모델 확산을 통해 직업계고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