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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담당자 연수… 직업교육 혁신...

또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AI+X) 기반 교육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을 적용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문제 해결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미래 산업 변화와 도제교육의 방향...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담당자 연수… 직업교육 혁신...

학교·기업 연계 직업 교육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반

‘2026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26.03.14.

[천지일보 경기=김정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담당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글로벌 역량 기반 구축(Global Foundation) ▲지역 협력 강화(Inter-regional Cooperation)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Future Oriented) ▲미래 산업 중심 교육(Trend Industries)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2개 지역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상반기 중 4개 학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AI+X) 기반 교육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을 적용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문제 해결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미래 산업 변화와 도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운영 우수 사례 발표와 운영 계획 컨설팅 등이 진행돼 현장 교원의 직업교육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경기도제학교는 학교와 지역 산업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경기형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직업교육 운영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도제학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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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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