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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2026 G-Invest Day'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민간 투자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2026 G-Invest Day' 개최

16일 경과원 수원지점 1층 광교홀에서 개최된 '2026 G-Invest Day(WIXG 경기)' 행사에서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가 2026 투자트렌드 및 투자 유치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민간 투자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6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2026 G-Invest Day(WIXG 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G-펀드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과 민간 투자자를 연결하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주IB투자 등 13개 G-펀드 운용 벤처캐피털(VC)과 3개 액셀러레이터(AC)가 참여했다. 사전 매칭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3건의 1대1 투자상담도 진행됐다.

투자상담에서는 기업별 IR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심사역들이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기업별 투자 가능성과 보완사항 등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특강과 세미나도 운영됐다.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는 '2026 투자트렌드 및 투자유치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최신 투자시장 동향과 투자자가 주목하는 기업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투자 전문가들이 스타트업 밸류에이션과 투자 사례, 투자유치 단계별 법률 리스크 점검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계약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등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Invest Day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기회를 넓히는 소통의 장"이라며 "기업들이 투자시장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투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G-펀드를 중심으로 투자설명회와 투자상담회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민간 투자자 간 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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