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 출범 행사.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AI 클러스터 거점으로 삼고 있는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곳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꾸렸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기능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판교 클러스터의 앵커 기관과 기업들이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가 제안됐다.
도는 제안된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입주·멤버십 기업 127곳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7일까지 공모한 'AI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20곳에 GPU·클라우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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