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똑타 3년 연속 대상 수상. (사진=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앱 ‘똑타’가 ‘제12회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2026’ 공공서비스 교통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공사는 12일, ‘똑타’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모바일 어워드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똑타’는 ‘똑똑하게 타다’는 뜻을 담은 경기도 MaaS 플랫폼으로, 여러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앱에서는 똑버스와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택시, 광역콜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 2023년 서비스를 시작한 뒤 경기도 전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당해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약 190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앱으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는 현재 20개 시·군에서 약 300여 대가 운행 중이다.
똑버스 이용 규모도 앱 기반 교통서비스 확대 추세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다.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시흥 똑버스 개통 당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똑버스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넘었다. 당시 경기도는 시흥 개통으로 똑버스 운행 지역이 20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연말까지 총 318대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똑타’ 앱은 국내 주요 모바일 플랫폼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Gyeonggi Transportation Corporation)는 경기도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0년에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경기교통공사의 핵심 가치는 편리한 이동, 안전한 교통, 지속 가능한 미래 등이다.
단순히 버스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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