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누적 투자 30억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 세계 24개국 4차산업혁명센터와 연계한 기술 교류회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우리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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