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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125개사 모집…민관협력 창업 생태계 확...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일부...

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125개사 모집…민관협력 창업 생태계 확...

[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민간기업 연계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일부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총면적 5,787㎡ 규모의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입주 공간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틔움’, ‘키움’, ‘이룸’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창업 초기 기업부터 매출과 투자 실적을 확보한 기업까지 단계별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며,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민간기업과의 연계가 주요 특징이다. 소재·부품·장비, 뷰티, 통신 분야 대기업과 협력해 기술실증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입주기업은 실제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하는 등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경과원은 올해 민간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입주기업 선정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확정되며, 선정 기업은 6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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