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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혼 1년 전 취소해도 계약금 못돌려받아"..웨딩업계 관행에 우는 예비부부들

최근 결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예식장 계약 해지를 둘러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예식일이 1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계약을 취소해도 수백만원대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예비부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혼 1년 전 취소해도 계약금 못돌려받아"..웨딩업계 관행에 우는 예비부부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최근 결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예식장 계약 해지를 둘러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예식일이 1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계약을 취소해도 수백만원대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예비부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제보에 따르면 예비신랑 A씨는 지난해 4월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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