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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체인저 AX] 앳홈, 똑똑해진 가전·AI 분석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바야흐로 AI 대전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은 산업 전반의 판을 뒤집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PoC(개념검증) 수준에서 실험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을 AI...

[게임체인저 AX] 앳홈, 똑똑해진 가전·AI 분석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리뷰 수집·소비자 숨은 의도 파악까지 AI ‘싱클리’

자동 건조·분쇄·보관 전 과정 수행 음식물처리기

건조관리·구김방지·엉킴풀기까지 ‘미니건조기’

바야흐로 AI 대전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은 산업 전반의 판을 뒤집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PoC(개념검증) 수준에서 실험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는 이번 특집을 통해 기업들의 미래를 좌우할 AI로의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더 플렌더 MAX 제품. [사진=앳홈]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앳홈이 글로벌 뷰티시장부터 가전까지 AI 도입에 나선다. 올해 소비자 리뷰 분석해주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홈 솔루션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장선다.

◇ AI 소비자 반응·리뷰 분석 ‘싱클리(Syncly)’

앳홈은 지난 1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소비자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를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클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소비자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앳홈은 이번 싱클리 도입을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한층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로 분산된 고객 반응을 체계적으로 통합·분석해 신제품 기획 과정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앳홈 관계자는 “싱클리 도입은 전 세계 소비자의 미세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전했다.

더 플렌더 PRO 제품. [사진=앳홈]

◇ 스마트센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MAX’

앳홈의 미닉스 두 가지의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 1~3인 가구에 적합한 2리터 용량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와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적합한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다.

‘더 플렌더 PRO’는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분쇄·보관·살균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가 고수해온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건조통 용량을 3리터로 확대해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무게·습도·온도의 트리플 센싱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작동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을 다시 계산해 처리 과정을 이어간다. 이어 미닉스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확대 흐름에 더해 음식물처리기 부문 성장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더 에어드라이 제품. [사진=앳홈]

◇ 알아서 ‘척척’ 옷감 습도 감지·시간 조절···‘더 에어드라이’

앳홈의 미닉스의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옷감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조 경험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옷감의 습도를 감지해 덜 마르거나 과도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를 마무리할 수 있다.

계절과 옷감의 두께·종류 등 상황에 따라 더욱 정교한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건조 종료 후 5분 이내에 도어를 열지 않으면 드럼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구김을 방지하고 엉킴을 풀어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의류, 수건, 이불 등을 자주 건조하거나 섬세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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