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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위, 게임인재원 재학생 대상 등급분류 실무 특강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게임인재원에서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게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게임위, 게임인재원 재학생 대상 등급분류 실무 특강

‘게임 인식 개선 특강’ 모습. 게임위 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게임인재원에서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게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진행한 예비 게임 인재 대상 인식 개선 특강의 연장선이다. 게임위와 한국게임정책학회, 게임인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텐센트가 후원했다.

강연 주제는 ‘자체 등급분류 게임물의 등급분류 기준’이었다. 재학생들이 준비 중인 졸업 프로젝트를 사례로 등급분류 심사 기준과 사후관리 유의사항을 짚었다. 한 재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등급분류 기준을 실제 졸업 작품에 직접 적용해 보며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 개발자들이 건전한 게임 생태계를 이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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