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슈팅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넥슨 제공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슈팅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규 콘텐츠 ‘격돌 모드’는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몬스터를 저지하는 방어 미션으로, ‘터릿’, ‘바리케이트’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9일까지 베타 버전으로 운영하며, 다음달 21일 정식 업데이트된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비에사’와 ‘해리스’ 밸런스도 조정했다. 비에사는 특정 범위 안에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특징은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스킬의 성능을 개선했다. 해리스는 체력 기반 피해 증가를 추가했고, 스킬의 위력과 ‘돌격 파쇄’의 피해 및 견인 범위도 넓혔다.
궁극 무기 3종의 밸런스도 개선했다. 저격총 ‘관통하는 빛’은 명중 시 관통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다중 타격 총기로 개편했다. 고유 능력 ‘빛의 정화’는 적 명중 시 생성되는 ‘빛의 과녁’을 맞추면 후방에 있는 적들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연쇄 폭발’이 발생하도록 변경했다. 폭발형 런처 ‘시그보어의 증명’과 ‘박멸자’는 DPS(초당 대미지)를 상향해 전투 효율을 높였다.
이 밖에도 새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트리거 모듈’ 2종을 추가했다. ‘총기 냉각’은 비에사에 특화된 ‘모듈’로, ‘전역 지속’ 또는 ‘발사체’ 스킬을 통해 적에게 ‘상태 이상’을 부여하면 ‘사격 강화’ 유형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킨다. ‘열상’은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넬’, ‘레픽’에게 효율적인 모듈로, ‘전역 지속’ 스킬로 타격 중인 적을 ‘견인’ 또는 ‘관통형 발사체’ 스킬로 공격 시 발동된다.
◇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예고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역할수행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17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현일 넷마블네오 PD와 이종범 작가, 인플루언서 옥냥이 등이 출연해 게임의 탄생 비화를 비롯해 정식 출시 일정 및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날부터 스팀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아시아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 내달 개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 행사를 다음달 30일 개최한다.
올해는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아 길드원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 이용자 100명을 초청해 ‘시그니엘 부산’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길드원과 팀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팀은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길드 창설 1년 이상 △가문 명성 1만 이상 또는 가문 누적 플레이 시간 1만 시간 이상 △최근 2주 내 게임 접속 기록 조건이 충족한 모험가들은 신청할 수 있다.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은 저녁 만찬과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길드원 단위 참여에 맞춰 길드 대항전과 팀 기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신규 육성 캐릭터 2종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를 추가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새로운 의상을 착용한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년 승부복 의상을 착용한 ‘미스터 시비’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들은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에 등장한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는 새해를 앞두고 ‘카츠라기 에이스’ 일행이 서예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육성을 통해 이벤트 포인트와 룰렛 코인을 획득하고, 한정 보상으로 SSR 서포트 카드 ‘[우러러보면 하늘꽃이 활짝] 마루젠스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서포트 카드 2종 ‘SSR [기운생동] 심볼리 루돌프’와 ‘SSR [규중의 소녀에게] 메지로 아르당’을 추가해 보다 전략적인 육성 플레이를 지원한다.
‘연말연시 캠페인 제1탄’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최대 100연 무료 연차가 가능한 캠페인을 비롯해 △최대 750쥬얼을 획득할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 △TP 소비 1/2 △ ‘온천여행권’ 당첨률 증가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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