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게이머 Pick&play-게이밍 기어] 오픈 월드 몰입 위한 선택... 붉은사막과...

AMD 라이젠 AI Z2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품은 제품이고 7인치에 VRR이 가능한 120Hz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80Wh로 더욱 커진 배터리를 품어 보다 긴 시간 AAA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게이머 Pick&play-게이밍 기어] 오픈 월드 몰입 위한 선택... 붉은사막과...

긍정적 스타트 이끈 '붉은사막'

조속한 패치로 편의성 개선 중

붉은사막과 함께 하기 좋은 게이밍 기어 살펴보기

[디지털포스트(PC사랑)=PC사랑 편집부] ‘검은사막’의 개발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지난 3월 20일 출시됐다. 2019년에 처음 공개된 작품이며, 원작 ‘검은사막’과 다르게 MMORPG가 아닌 싱글 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검은사막의 메타크리틱 평점은 78점으로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출시 직후에는 ‘인텔 GPU 실행 불가’나 ‘복잡한 조작법’ 등으로 논란이 되었으나, 현재는 패치를 통해 인텔 GPU에서도 실행이 가능하게 되었고 조작법 역시 일부 개선되었다.

당장 정가에 구매하는 걸 추천할 정도로 현재 시점에서 완성도가 높다고 보긴 어려운 상태이나, 그래픽 퀄리티가 우수하고 추후 패치를 통해 개선될 여지가 남아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붉은사막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이밍 기어들을 소개한다.

40mm 드라이버 갖춘 게이밍 헤드셋

브리츠 KG1100

게임을 플레이할 때 광활한 풍경과 함께 깔리는 웅장한 사운드는 사용자를 세계관 속으로 더욱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성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지면 “주인공이 왜 이런 여정을 떠나는가”에 대한 개연성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는 세계관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 소개할 브리츠의 ‘KG1100 게이밍 헤드셋’은 신작 ‘붉은사막’처럼 웅장한 세계관에 사용자가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게이밍 헤드셋이다.

브리츠 KG1100은 심플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게이밍 기어로 190x195x85mm의 크기에 무게는 고작 207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이 적은 헤드셋이다. 특히 패브릭 소재를 채택해, 이어패드가 귀 주변을 과도하게 압박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 안는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외부 소음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오버캡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가 오로지 한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이다.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해, 헤드셋의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협소한 공간이나 가방 내부에서도 안전하게 헤드셋을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폴더블 디자인으로 설계돼 이어패드를 접은 후 어디든 수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 그린, 레드 등의 다채로운 RGB LED 이펙트 기능도 지원한다.

탈착식 마이크를 연결하면 내장 마이크보다 우수한 수음 품질을 제공한다.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에서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그렇다면 헤드셋 본연의 성능은 어떨까. KG1100은 가상 7.1채널 사운드 디코더 칩을 내장해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생동감 넘치는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40mm 고성능 드라이버를 통해 전달되는 고품질 음향은 게임 내 웅장한 배경음악을 선명히 감상할 수 있다. 음악 감상 외에도 적의 발소리를 포착해야 하는 사운드 플레이는 물론, 미디어 시청이나 어학 공부 등 다방면에서 활용하기 좋은 점도 유용하다.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온라인 강의 시청이나 업무용 화상 회의에서 사용하기에도 적절하다.

확장성 준수한 편이다. 블루투스 5.4 버전과 2.4GHz 무선 동글을 모두 지원해 무선 연결이 용이하며, 특히 탈착식 마이크로폰의 활용도가 높다. KG1100은 기본 내장 마이크가 있음에도, 별도의 마이크를 추가 장착하면 팀 기반 게임이나 화상 회의 시 훨씬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해당 마이크는 패키지에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4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LED 미사용 시 최대 40시간까지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게이밍 기어라는 정체성을 넘어 일상용 헤드폰으로 쓰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KG1100을 살펴봤다. KG1100은 준수한 사운드를 갖춰 홈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주었다. 거기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과 더불어 영화 감상도 즐기고 싶은 독자라면 고려해봄 직하다.

콘솔 게임기 최적화 모니터

기가바이트 M32UP UHD 게이밍 160 피씨디렉트

‘기가바이트 M32UP UHD 게이밍 160 피씨디렉트’는 게이밍 PC는 물론이고 PS5 Pro와 같은 콘솔 게임기와도 우수한 궁합을 자랑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2개의 HDMI 2.1 단자를 품었기 때문에 콘솔 게임기 두 개를 연결할 수 있고 DP 1.4와 DP Alt 지원 USB Type-C 단자를 갖춰 다채로운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한, KVM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두 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도 유리하다.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붉은사막의 디테일한 그래픽을 잘 담아낼 수 있고 주사율은 4K UHD 해상도 설정 기준으로도 최대 160Hz에 대응한다. 이외에도 게이머를 위한 블랙 이퀄라이저나 타이머 등 다양한 게임 특화 기능을 갖췄다.

또한, 32인치의 넉넉한 크기 덕분에 AAA 게임을 몰입감 있게 즐기기에 유리하다.

합리적으로 만나는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SE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SE’는 고성능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에서 필수적인 요소만을 담아서 가성비를 더욱 끌어올린 모델이다. 이미 검증된 바이퍼 V3 프로와 동일한 마우스가 제공되며, 8000Hz 대신 1000Hz 무선 동글이 제공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사실 8000Hz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많기 때문에 FPS 게임을 경쟁적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무게는 블랙 컬러가 54g, 화이트 컬러는 55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한다. 1000Hz 기준 최대 95시간에 달하는 긴 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더블클릭 현상으로부터 자유로은 ‘레이저 광학 마우스 스위치 3세대’를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 스위치는 클릭 수명이 9,000만회에 달할 정도로 높다.

또한, A/S 기간이 2년으로 넉넉한 점도 주목할 요소 중 하나다.

아담한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

펄사 eS HE 70 마그네틱

‘펄사 eS HE 70 마그네틱’는 70퍼센트 레이아웃으로 책상 위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이밍 키보드다. 8000Hz 폴링레이트와 자석축 스위치 탑재, 래피드 트리거, 퀵 탭 기능 등을 다수 갖춰 붉은사막 뿐만 아니라 FPS 게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적용된 마그네틱 스위치의 경우 ‘레이샤 마그네틱 스위치’가 탑재됐는데, 모든 키의 작동 지점을 0.05mm 정밀도로 감지하는 ‘풀 레인지 스위치 모션’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키의 작동 지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타이핑과 게임 플레이에서 더욱 빛을 발휘한다.

LCD가 내장된 점도 주목할 요소다. 노브를 통해 볼륨, LED 밝기, 탐색 메뉴 및 설정을 쉽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LCD를 통해 키보드의 작동 지점을 쉽게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어디서든 즐기는 붉은사막

에이수스 ROG Xbox Ally X

‘에이수스 ROG Xbox Ally X’는 윈도우 11 기반의 휴대용 게임기다. AMD 라이젠 AI Z2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품은 제품이고 7인치에 VRR이 가능한 120Hz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80Wh로 더욱 커진 배터리를 품어 보다 긴 시간 AAA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요소다.

엑스박스 스타일로 설계된 바디에도 주목하자. 게임패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즐기거나, 엑스박스 원격 플레이를 하는 것은 물론 스팀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다운로드하여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도 있다.

특히, 엑스박스 전용 버튼을 품어 게임 플레이 중 필요한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점도 주목할만한 요소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포스트(PC사랑)’를 만나보세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