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그룹(대표 정신아)은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경진대회 ‘AI TOP 100 캠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통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대상은 숭실대학교 이정훈씨가 차지했다.
■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는 오는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와 문서 AI 기술을 적용한 ‘한컴 데이터로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자문서 기반 페이퍼리스 솔루션 ‘CLIP e-Form’ 등을 선보이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환경과 함께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이딘로보틱스(대표 최혁렬·이윤행)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인 '글로벌 딥스(GLOBAL D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6억 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정부지원을 확보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해 정전용량 방식의 부위별 힘·토크 센서 라인업 개발과 글로벌 양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는 프랑스 릴에서 열린 유럽 사이버보안 전시회 ‘인사이버 포럼 유럽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 확보 등을 다뤘다. S2W는 기업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와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를 포함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 나라지식정보(대표 손영호)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공 AX 2차년도 착수보고회에서 ‘한국 근대 다문자 자료 AI 솔루션의 개발 및 실증'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사편찬위원회 근대자료를 추가 확보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보정 기술로 정확도를 향상하며 한문·일어·국한문 혼용문자와 필기체까지 대응 가능한 AI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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