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삼성물산-히타치 ‘맞손’…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오른쪽 두 번째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 첫 번째 삼성물산 이병수 해외영업실장(부사장), 왼쪽 두 번째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히타치 에너지 CEO, 왼쪽 첫 번째 니클라스 페르손(Niklas Persson) 히타치 에너지 전력 솔루션 사업부 CEO. 사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유럽 내 전력망 사업에 대한 공동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P삼화, 반도체 패키징용 고성능 EMC 상용화
SP삼화가 상용화한 EMC 제품. 사진=SP삼화
SP삼화는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 제품의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모바일 기기 부품사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EMC는 열, 습기, 충격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 칩을 보호하는 필수 소재다. SP 삼화가 개발한 EMC 제품 라인업은 현재까지 총 5종으로, 3종은 이미 양산 라인에 적용 중이다. 올해 개발된 신규 제품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기기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 1순위 청약 마감…평균경쟁률 26.91대 1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선보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 마감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이날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843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2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로 4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36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에 3만명 몰려…평균 710대 1 경쟁률
'오티에르 반포' 단지 전경. 사진=전준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3만건이 넘는 청약이 몰리며, 전 타입 청약 마감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오티에르 반포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540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향후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8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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