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 GS건설, LG전자와 'AI 로봇 주거 서비스' 협력
GS건설 이상의 도시정비사업실장(왼쪽), 이용구 주택설계부문장 (오른쪽), LG전자 이재욱 HS로보틱스연구소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이(Xi) 아파트에 AI 기반 로봇 기술을 적용한 주거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동선 확보·엘리베이터 연동·충전 인프라 등 '로봇 친화형 설계 기준'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LG전자의 AI 홈로봇 '클로이드'를 기반으로 세대 내 생활 지원과 단지 내 배송·서빙 등 서비스 구현이 추진된다. 해당 모델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며, GS건설은 이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 한미글로벌,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PM 우선협상자 선정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조감도. 사진=한미글로벌 제공
한미글로벌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약 3060가구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이후 관리처분 인가를 거쳐 최고 59층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프리콘 단계와 착공 이후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업성 검토와 공사비 적정성 분석, 일정 관리, 공사 수행 지원 등이 포함된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조리 익명신고 활성화 추진
최인호 허그(HUG) 사장과 직원들이 청렴소통 우체통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퇴직 임직원 부당개입, 갑질, 금품·향응 수수 의심행위 등 다양한 부조리에 대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익명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신고 시스템 외 온라인 CEO 핫라인과 오프라인 청렴소통 우체통을 도입했다. 공사는 향후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익명신고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람코운용, 해외부문 조직개편…“글로벌 투자 확대”
코람코자산신탁 사옥.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6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해외사업본부 산하 해외사업팀은 ‘미주·아시아팀’과 ‘유럽팀’으로 재편됐다. 미주·아시아팀은 기존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과 아시아 지역 투자 확대를 담당하며, 유럽팀은 유럽 지역 투자전략 수립과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또한 기업금융·인프라 전담 인력을 확충해 해외 인프라 및 구조화 금융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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