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보험 ‘더핏(THE FI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치료비 보장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순환계질환 중심에서 간·폐·신장질환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초기 검사·약물치료부터 입원·수술·회복 과정까지 전반을 폭넓게 보장한다.
더핏은 건강·요양·운전자·주거 등 4가지로 나눠 치매나 장기요양은 물론 운전 상황이나 주거생활에서 발생하는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시 고객의 건강상태와 가족 구성에 따라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삶에 보험을 맞추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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