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매출 403억 원·영업이익 40억 원 재무제표 승인
테크노짐 한국 총판 갤럭시아에스엠, 헬스케어 사업에 전문성 더한다
갤럭시아에스엠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갤럭시아에스엠은 전년 대비 24% 이상 성장한 40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40억 원)과 당기순이익(37억 원) 역시 전년보다 각각 23.6%, 28.4%씩 증가했다.
▲ 갤럭시아에스엠 제 5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의 이동연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동연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사업본부장 및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감사 등을 맡고 있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갤럭시아에스엠의 헬스케어 사업에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노짐 한국 총판인 갤럭시아에스엠은 피트니스 기구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2026년 KIMES(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과 의료 및 시니어 대상의 재활 및 운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병원, 재활센터, 공공 보건시설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제안에 나서며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갤럭시아에스엠 이반석 대표는 “기존 테크노짐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재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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