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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갤럭시-BTS, ‘아리랑 글로벌 투어’ 협력…콘서트 현장 울트라로 촬영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TS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콘서트 현장 영상을 전 세계에 갤럭시 폰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브(HYBE)는 지난 27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갤럭시-BTS, ‘아리랑 글로벌 투어’ 협력…콘서트 현장 울트라로 촬영

삼성전자-하이브,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갤럭시 S26 울트라로 현장 영상 삼성 SNS 공유

‘아리랑’ 6월 부산, 7월 런던 등지에서 개최

Galaxy X BTS 로고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TS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콘서트 현장 영상을 전 세계에 갤럭시 폰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브(HYBE)는 지난 27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아낸 BTS WORLD TOUR ‘ARIRANG’의 감동을 관객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관객들이 쉽게 촬영하기 어려운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다양한 순간과 분위기를 ‘갤럭시 S26 울트라’로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유해 전 세계인들에게 BTS WORLD TOUR ‘ ARIRANG’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젝트인 ‘BTS THE CITY’에도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갤럭시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BTS WORLD TOUR ‘ARIRANG’이 열리는 한국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 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컴백과 맞물려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로 삼성전자도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중 서울의 도심 곳곳을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인증 장소 가운데에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매장 ‘삼성 강남’도 포함됐다.

‘삼성 강남’을 방문한 팬들은 QR 인증과 더불어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셀프 스티커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 시 ‘BTS THE CITY ARIRANG SEOUL’ 한정판 MD가 주어진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방탄소년단과 팬덤 커뮤니티가 보여준 진정성과 자기표현, 긍정적인 영향력에 공감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연결의 매개체로서 공연의 순간을 의미 있게 경험하고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언제나 우리의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BTS WORLD TOUR ‘ ARIRANG’은 다음 달 고양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부산, 7월 런던 등 2027년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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