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중급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37과 A57 [사진: 삼성전자]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 갤럭시 A57이 프리미엄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의 차기 중저가폰 갤럭시 A57이 AI 기반 음성 변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갤럭시 A 시리즈에 처음 도입되는 AI 기능으로, AI 활용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AI 음성 변환 기능은 갤럭시 S24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 기술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다국어 번역까지 지원하는 기능이다. 통화 녹음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언어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기존 갤럭시 A56도 AI 기능을 탑재했지만, 이번 A57은 더욱 강력한 AI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A56은 ▲서클 투 서치 ▲오브젝트 이레이저 ▲맞춤형 사진 필터 ▲편집 추천 ▲AI 선택 ▲베스트 페이스 등 기본적인 AI 기능을 갖췄다. 이번 A57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AI 기능 추가로 인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57이 50달러 이상 가격이 오를 경우, AI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제공할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한편, 원플러스 노드 6도 9000mAh 배터리와 165Hz 화면을 탑재해 중저가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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