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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객원칼럼]반구대 암각화와 쇼베 동굴벽화

그리스어 '바위(petra)'와 '새기다(glyphein)'의 합성어에서 유래한 암각화(Petroglyph)는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 인류가 미래 세대에게 남긴 탁월한 소통 수단이었다.

[객원칼럼]반구대 암각화와 쇼베 동굴벽화

그리스어 '바위(petra)'와 '새기다(glyphein)'의 합성어에서 유래한 암각화(Petroglyph)는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 인류가 미래 세대에게 남긴 탁월한 소통 수단이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7월, 울주군 반구천 일대의 두 유적을 묶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처럼 이 유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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