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22명 온·오프라인 참석, 성원 35% 달성
전체 투표자의 80% 이상 전자투표 참여, 의사결정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개포주공1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25일 조합원 총회에서 레디포스트의 전자의결 플랫폼 ‘총회원스탑’을 도입, 온라인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온라인과 현장 참석을 포함해 총 1,822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성원 요건인 35%를 무난히 달성했으며, 이 중 절반에 달하는 인원이 온라인총회를 통해 접속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총회에 참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의결 투표 참여율이다. 이번 총회 의결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약 5133세대 중 약 72%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투표 참여 인원 중 80% 이상이 ‘총회원스탑’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과거 서면 결의서 수기 투개표로 인해 발생하던 번거로움을 줄였고, 사전 전자투표로 주요 안건들에 대한 의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총회원스탑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총회 진행. (사진=레디포스트 제공)
조합 관계자은 “벌써 세번째 온라인총회를 병행하여 조합원 총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조합원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높은 참석률과 투표율로 이어졌다”며, “다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많은 조합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의결할 수 있어 사업 진행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레디포스트 관계자는 “온라인총회를 약 30회 제공하는 등 국내 최다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다”며 “개포주공1단지와 같은 5000세대 이상 대단지 재건축 조합에서도 ‘총회원스탑’을 통해 안정적으로 온라인총회 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을 다시 한번 검증되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총회원스탑’은 온라인총회, 전자투표, 전자서명동의서 등 정비사업에 특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건축·재개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넷뉴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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