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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6500선 첫 돌파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3일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사상 처음 6500선을 넘어섰다.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6500선 첫 돌파

내용요약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 출발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 6500선을 넘어섰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3일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사상 처음 65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08.19포인트(1.69%) 오른 6526.1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7억 원, 3089억 원 순매수하고, 개인은 326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2.99%, SK하이닉스 1.39%

삼성전자(2.99%)와 SK하이닉스(1.39%)가 동반 상승해 각각 52주 신고가,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5.09%), SK스퀘어(1.88%), 기아(0.81%), 현대차(0.55%) 등이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4.33%), HD현대중공업(-3.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삼성바이오로직스(-0.51%)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2.76%), 전기전자(2.43%), 정보기술(2.08%)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1.32%), 운송창고(-1.29%), 금속(-1.28%)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7.98포인트(0.68%) 오른 1189.10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0포인트(0.52%) 내린 1175.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98포인트(0.68%) 오른 1189.10으로 출발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390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5억 원, 662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리노공업(3.91%), 레인보우로보틱스(1.51%), 에이비엘바이오(1.20%), 코오롱티슈진(0.90%), 리가켐바이오(0.53%) 등이 상승 중이고, 삼천당제약(-6.95%), 에코프로비엠(-2.06%), 에코프로(-1.95%)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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