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개장시황] 종전 협상 기대감, 반도체주 상승 …코스피, 6000선 탈환 시도

▲ 삼성전자 20만원, SK하이닉스 108만원 반도체 대형주가 장 초반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61% 상승한 20만6250원에, SK하이닉스는 3.94% 뛴 10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3.97...

[개장시황] 종전 협상 기대감, 반도체주 상승 …코스피, 6000선 탈환 시도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대형주 중심 상승세로 코스피가 6000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8.18포인트(2.52%) 오른 5,954.8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으로 출발해 2%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694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9억 원, 2235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20만원, SK하이닉스 108만원

반도체 대형주가 장 초반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61% 상승한 20만6250원에, SK하이닉스는 3.94% 뛴 10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3.97%), 현대차(3.24%), LG에너지솔루션(0.87%)은 오르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5%), 삼성바이오로직스(-0.45%)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4.49%), 전기·가스(4.19%), 전기·전자(3.08%)는 강세고, 종이·목재(-2.03%), 음식료·담배(-0.12%)는 약세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협상 완전 결렬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하지 않는 이상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에서 증시 연쇄 급락으로 이어지는 사태가 재연될 여지는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코스닥, 20.30포인트(1.85%) 상승한 1,120.14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1.85%) 상승한 1,120.14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77포인트(1.89%) 오른 1,120.61로 출발해 오르는 중이다.

개인은 102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8억 원, 247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2.40%), 에코프로(2.37%), 에코프로비엠(2.01%)은 상승 중이고, 삼천당제약(-1.52%), 리노공업(-0.88%)은 하락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