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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시황] 종전 협상 교착…코스피, 5200대 급락

▲ SK하이닉스 -4.82%, 삼성전자 -3.61% SK하이닉스(-4.82%)와 삼성전자(-3.61%)는 구글 '터보퀀트' 여파로 하락 중이다. 구글의 터보퀀트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로, 메모리 반도체...

[개장시황] 종전 협상 교착…코스피, 5200대 급락

내용요약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 출발

코스피가 27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되면서 장 초반 4% 가까이 하락 중이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되면서 장 초반 4% 가까이 하락해 5200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98포인트(3.70%) 하락한 5258.4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47억 원, 13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6971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4.82%, 삼성전자 -3.61%

SK하이닉스(-4.82%)와 삼성전자(-3.61%)는 구글 '터보퀀트' 여파로 하락 중이다. 구글의 터보퀀트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3.90%), 현대차(-3.98%), 삼성바이오로직스(-2.59%) 등도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5.66%), 기계·장비(-4.72%), 전기·전자(-4.39%)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 코스닥,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5.48포인트(2.24%) 하락한 1111.1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 원, 286억 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이 476억 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코오롱티슈진(4.51%), 펩트론(2.07%), 리가켐바이오(0.48%) 등은 오르고, 에코프로비엠(-4.58%), 에코프로(-4.04%), 삼천당제약(-3.28%), 알테오젠(-1.05%)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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