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최근 미국 나스닥이 급등하며 기술주 주도 상승을 마감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64.86포인트(1.00%) 오른 6540.49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7.80포인트(0.65%) 오른 1211.64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기술주 주도의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S&P500은 0.80%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63% 급등한 24,836.60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 내렸다. 인텔이 23.6%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3% 올랐고, 이는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등 반도체·AI 관련주 강세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감 재확대가 기술주 선호를 뒷받침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환율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53으로 하락했으나 주간 기준 0.4% 올리며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졌고, 유로/달러는 1.17로 미·이란 협상 기대와 ECB 회의 관망 속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은 1476.64로 아시아 통화 전반에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수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38억원, 코스닥에서 117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도 코스피에서 255억원, 코스닥에서 6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678억원, 코스닥에서 125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126만8000원으로 3.76% 오르며 반도체 강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우는 15만7000원(+2.15%), 현대차는 51만7000원(+0.78%)으로 올랐고, 삼성전자는 22만500원(+0.46%), LG에너지솔루션은 47만2000원(-1.87%)으로 움직였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37만9000원(+2.71%)으로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에서는 현대백화점(+16.95%), 한화갤러리아(+13.47%), 대원전선(+14.52%), 한솔테크닉스(+11.71%)가 강세를 보인 반면 퍼스텍(-6.30%), 대구백화점(-4.72%), 상상인증권(-3.45%)은 밀렸다. 코스닥에서는 썸에이지(+24.31%), 앤로보틱스(+22.28%), 플루토스(+18.85%), 엑셀세라퓨틱스(+15.87%)가 올랐고 키움히어로제2호스팩(-8.93%), 아이티센피엔에스(-6.15%), 인텍플러스(-5.26%)는 내렸다.
투자 전문가들은 주간 일정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시간 30일 목요일에는 4월 FOMC 결과가 나오고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지수의 레벨업 강도를 결정하는 이벤트 주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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