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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천만 감독 꿈꾸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오싹한 공포 '호컴'

북미에서 일찌감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가 나란히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개봉 영화] 천만 감독 꿈꾸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오싹한 공포 '호컴'

【앵커】

북미에서 일찌감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가 나란히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전 세계를 노란색으로 물들였던 귀여운 말썽꾸러기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미니언즈 &몬스터즈>와 오싹한 공포로 무더위를 잊게 할 <호컴>을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몬스터 영화 대본을 썼다고? 몬스터는 어떻게 캐스팅할 건데?]

작고 귀여운 말썽꾸러기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는 몬스터 영화 제작으로 거장 감독의 꿈을 꾸지만,

예측불가한 진짜 괴물을 만나며 난관에 부딪힙니다.

지난 두 편의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20억 달러, 우리 돈 2조 9천여억 원을 벌어들인 '미니언즈'가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192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배경으로 찰리 채플린 등 여러 거장을 오마주했고,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영화사의 과도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는데요.

다채로운 캐릭터와 코믹한 이야기로 시리즈 역대 최고작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이 실종됐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돌아가요. 사지 멀쩡할 때.)]

아일랜드의 한 호텔을 찾은 '옴'.

그곳엔 사람을 지하실로 끌고 내려간다는 마녀 때문에 영원히 봉인된 객실이 있는데,

진실을 찾기 위해 객실 문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차세대 호러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미안 맥카시가 연출한 영화 '호컴'.

제한된 공간에서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 전 세계 흥행에 성공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되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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