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화군체육회
인천 강화군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군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은 취임 이후 4년 동안 체육회의 본연의 역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특히 박 회장은 매년 5000만원씩 모두 2억5000만원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매년 실시한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도 대표적인 활동이다.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체육회는 현재 지역 내 16개 체육시설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봉사를 함께 실천해 온 강화군체육회의 행보는 지역 체육단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단순히 스포츠를 지원하는 조직을 넘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 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실천해 온 군 체육회의 활동이 군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박영광 회장은 “체육회의 존재 이유는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수봉기자 8888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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