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식당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주간한국 김동용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식당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재단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10월까지 총 7개 식당이 참여할 예정이며, 정선군 신동읍 소재 ‘두위봉이모밥상’과 태백시 황지동 소재 ‘낙두동’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5일 정선군 신동읍 소재의 ‘두위봉이모밥상’은 조동5리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여름 보양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재단은 과일과 하이원베이커리 빵을 지원했다.
9일에는 ‘낙두동’이 태백시 상장문학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육개장을 제공했다. 이날 강원랜드봉사단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태백지회가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도 진행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을 통해 37개소 지원을 마쳤으며, 4년째 음식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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