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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원도,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특별자치 협력 강화

김남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이 '법제 업무 실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민구 PCT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공무원'을 주제로 행정 혁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조영호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강원도,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특별자치 협력 강화

▲ 강원도는 지난 17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특별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 공무원과 함께 정책 공유와 협력 과제 발굴에 나섰다.

도는 지난 17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의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매년 함께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 발굴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김남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이 '법제 업무 실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민구 PCT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공무원'을 주제로 행정 혁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조영호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별자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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