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강원 척수장애인 선수단, 전국 어울림한마당서 화합의 장

강원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에 출전,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 척수장애인 선수단, 전국 어울림한마당서 화합의 장

◇강원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협회 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에 출전,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척수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강원 선수단은 총 30명이 참가해 한궁, 슐런,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 선수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예선과 토너먼트 경기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다른 시·도 선수들과 교류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종목별 결승 경기와 폐회식이 이어졌다. 마지막 경기까지 열정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주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기연 도척수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척수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