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차상현호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5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두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22 19-25 25-20)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1차전에 이어 같은 스코어로 승리했다.
한국은 1세트 6득점 활약한 박여름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엔 나현수와 강소휘가 5득점씩 책임지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를 빼앗긴 한국은 4세트에만 5득점 활약한 이주아를 앞세워 경기를 마무리했다.
1차전에 빠졌던 강소휘가 16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나현수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26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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